8개월 만에 $10억 ARR? 인디아 '비브-코딩' 스타트업 Emergent의 놀라운 성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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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에 $10억 ARR? 인디아 '비브-코딩' 스타트업 Emergent의 놀라운 성장 속도

인디아의 AI 기반 비브-코딩 플랫폼 Emergent가 8개월 만에 연간 매출 측정치(ARR) $10억을 넘었다고 선언했다. 소상공인과 비기술자들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 빠르게 만드는' 트렌드의 핵심이 됐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Emergent는 8개월 전 출시된 후, 소상공인과 비기술 사용자들의 폭발적인 수요로 ARR가 $10억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ARR가 $5억에서 $10억으로 두 배 성장했으며, 전 세계 190개국에 걸쳐 6천만 명의 사용자 중 약 15만 명이 결제 고객이다. 사용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만든 애플리케이션 수는 700만 개를 넘었다.

특히 Emergent의 사용자 대부분(약 70%)은 기존에 스프레드시트, 이메일이나 메시징 앱에서 운영하던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빌드하는 데 사용한다고 공동創立자 및 CEO 무쿠얄 자( Mukund Jha )가 설명했다. 비기술자들이 자연어와 AI 에이전트로 생산성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비브-코딩'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Emergent는 구글의 Replit, Lovable 등과 경쟁하며 주로 비즈니스를 위한 앱(커스텀 CRM, ERP, 재고관리 및 물류 도구)을 개발하는 사용자가 많다. 신규 프로젝트의 80~90%가 모바일 앱에 집중되어 있으며, 빠르게 배포하고 휴대로 이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수요를 반영한다.

수익 구조는 구독료, 사용 기반 요금제, 배포 및 호스팅-fees가 혼합되어 있으며 모두 급성장 중이다. 미국과 유럽이 총 수익의 약 70%를 차지하지만, 인디아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으로 지목된다. 또한 iOS와 Android용 모바일 앱을 출시해 사용자가 직접 애플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앱을 게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재 테스트 중인데 이미 1만 개 이상의 앱이 만들어졌다.

내가 보기엔

이 '비브-코딩' 트렌드는 정말 흥미롭다. 소상공인들이 기술 없이도 자신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고 앱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느낌이다. 특히 모바일 앱 출시는 사용자들이 휴대폰으로 직접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매력적이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대한 고민도 있다. 현재 비즈니스용 제품의 보안, 준수 및 통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테스트 중인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중요하겠다. 또한 일반 개발자들이 AI 플랫폼을 통해 업무량을 줄이는 경향도 있어, 기존 개발 워크플로우에 대한 변화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결론적으로, Emergent의 성장은 '소프트웨어를 더욱 쉽게 만드는' AI 트렌드가 실제로 시장을 바꾸고 있다는 증거이다. 소상공인과 비기술자들이 기술에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이는 더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