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re가 $240M을 달성하며 IPO를 앞당기는 중요한 단계

이제 AI 업계의 '빅테크'들이 모두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향해 뛰고 있는데, 누군가는 조용히 '돈'을 쌓고 있다. 바로 Cohere다. TechCrunch에 따르면, 이 카나다 기반 AI 스타트업은 2025년 연간 재무회계기준 수익(Arr) $24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투자자들에게 전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쿼터별 성장률 50% 이상'이라는 점이다.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비용과 자원 관리에 신경 쓰는 시점에서 Cohere의 모델이 제한된 GPU에서도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는 '끝없는 가치'가 더욱 떠오른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
2025년 Cohere의 성장은 눈부시지 않았지만, '조용히 쌓아올린 기반'이라는 느낌을 준다. 201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구글, 안토라피크, 오픈AI와 같은 빅테크들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하면서 '소규모 스타트업'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특히 Cohere의 핵심 기술인 Command 가족의 생성형 AI 모델은 제한된 GPU에서도 효율적으로 동작한다는 점이 엔터프라이즈 기업에게 매력적이다. 이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자원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지난 여름 Cohere는 'North'이라는 하이퍼레벨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출시했는데, 안전한 커스텀 AI 에이전트와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CEO인 Aidan Gomez은 지난 10월 'IPO가 곧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고, '곧'이라는 표현이 2026년 IPO를 의미한다면 Cohere는 오픈AI, 안토라피크, xAI와 같은 회사들과 공동으로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내가 보기엔
나는 Cohere의 성장을 매우 황홀하게 생각한다. 특히 '제한된 GPU에서도 효율적인 모델'이라는 점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큰 의미를 가진다. 대부분의 빅테크 모델은 강력한 GPU가 필요하기 때문에, Cohere가 이 부분을 해결했다는 것은 '비용 절감'이라는 핵심 요소에서 우위를 보인다는 뜻이다. 하지만 IPO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는 조금 걱정된다. 오픈AI나 안토라피크와 같은 회사들은 이미 대규모 시장에 대한 인지도와 기술력을 갖춰 있다. Cohere가 '곧'이라는 표현으로 IPO를 앞당기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준비 중'이라는 의미일까? 만약 2026년에 IPO한다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할 것이며, 기존의 빅테크들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숙도'와 '시장 점유율'을 고려할 때, IPO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