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론 머스크의 '달 공장' 발표, xAI는 과연 달에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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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론 머스크의 '달 공장' 발표, xAI는 과연 달에 가야 할까?

Elon Musk이 xAI 팀을 불러 '달로 가야 한다'고 직접 선언한데다, 공동창업자들이 차례로 떠나는 이유를 알아보자. 과연 이번 달의 변화는 무엇일까?

무슨 일이 일어났나

Elon Musk이 xAI의 모든 직원들을 불러 모은 회의에서, '달 공장'을 건설하자고 강력히 주장했다. 신문 기사에 따르면, 그는 xAI가 달에 AI 위성을 만들고 거대 카타피스트를 통해 우주로 발사하는 공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달로 가야 한다'는 그의 명령은, 라이벌보다 더 많은 계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Musk은 어떻게 달 공장을 건설할지나, xAI-SpaceX 합병체를 재구조화하는 방안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가장 빠르게 기술 분야에서 나아가는 회사는 리더가 된다'고 자신감을 표현했지만, xAI의 12명 공동창업자 중 6명이 차례로 떠나는 현실은 그의 말과 맞지 않는 것 같다. 이번 달에만 두 명의 공동창업자가 떠났고, SpaceX IPO가 $1.5조 가치를 목표로 하면서, 모두에게 재정적 보상이 기대된다.

SpaceX의 경우에는 과거 마스 행성 정착을 목표로 했지만, 최근에 '달에서 자라는 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는 20년이 걸리는 마스 정착보다 절반의 시간만으로 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내가 보기엔

Elon Musk은 항상 비전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달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과연 실현 가능한지는 의문이다. 1967년 외부 우주 투자 조약에 따르면, 국가나 회사가 달을 점령할 수 없다. 하지만 2015년 미국법은 달에서 추출한 자원은 소유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이는 '집을 소유할 수 없지만 바닥판과 기둥은 가능'이라는 것처럼, 달의 자원만을 소유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런 법적 구조가 Musk의 비전을 지탱하는 것일까? xAI 팀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누가 그의 달 여정을 돕게 될지 불투명해진다. 과연 이번 발표는 더 많은 질문을 남기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달에 가기 위한 첫걸음일까? Musk이 항상 말하는 '가장 빠른 기술 리더'라는 자신감과 달리, 이번 달의 변화는 과연 성공적인 결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