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출신이 '비디오의 암흑 데이터'를 빛나게 만드는 신기술

2분 읽기
공유
구글 출신이 '비디오의 암흑 데이터'를 빛나게 만드는 신기술

끝없이 쌓이는 비디오 데이터… 그중에 '암흑 데이터'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지 않았어? (웃음) 구글 출신 두 명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들의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보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비즈니스는 비디오 데이터를 더 많이 만들고 있어. 방송 아카이브부터 매장 카메라, 수많은 제작 영상까지… 대부분의 데이터가 서버에만 쌓여 있고, 볼 일도 없고 분석도 안 되는 '암흑 데이터'로 남아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Aza Kai(CEO)와 Hiraku Yanagita(COO), 두 명이 구글 재직 시절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 InfiniMind이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두 사람은 구글 재직 시절부터 비디오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2024년까지 기술이 성숙하고 시장 수요가 분명해지자 자신들만의 솔루션을 만드는 결정을 했다. Kai CEO는 “구글 재직 중 우리가 비디오 데이터를 활용할 인플레션이 올 것이라고 느꼈는데, 이제 시장이 그렇게 요청하고 있다”며 설립 배경을 밝혔다.

현재까지의 솔루션은 기술적 제약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단순히 프레임별 객체 태깅만 가능했지만, 이야기 추적이나因果 관계 이해, 복잡한 질문에 답변하기는 불가능했다. InfiniMind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비전-언어 모델 발전을 기반으로 비디오 분석을 단순 태깅에서 넘어섰다고 설명한다.

이제 InfiniMind은 $5.8백만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사로는 UTEC, CX2 등이 참여했고, 2026년 4월 전 세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TV Pulse라는 제품을 런칭해 방송사와 소매업체들이 구독자를 확보했다.

내가 보기엔

이 기술은 비즈니스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미디어, 소매 등 비디오 데이터가 중요한 분야에서는 '비디오의 암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개인정보 보호와 비용 문제에 대한 우려도 있다. 기존 솔루션과 달리 InfiniMind은 코드 없이 사용자가 데이터만 가져오면 처리해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강조한다.

결론적으로, 이 기술은 비디오 분석 시장을 바꿀 수 있지만, 과도한 AI 의존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구글 출신 팀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보면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이번 기술 발전은 비디오 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시대가 온 것 같고, 우리도 이 변화에 대비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