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esforce의 라이벌이 될 AI 판매 스타트업 Monaco, 드디어 등장! Founders Fund 전 투자가 sales에 돌아온 이유는?

Founders Fund의 전 투자자 Sam Blond, 1년 만에 sales startup Monaco를 출시하며 Salesforce의 라이벌로 등장한다. AI 판매 플랫폼은 어떻게 human-in-the-loop 방식으로 salesforce를 격파할까?
무슨 일이 일어났나
Sam Blond은 Founders Fund에서 VC로 일하던 1년 만에 '투자가 아니라 운영'을 위해 떠났다. 그의 새로운 스타트업 Monaco는 형 Brian Blond과 함께 설립됐으며, 두 사람 외에도 Apollo와 Qualtrics의 전 CPO인 Abishek Viswanathan, Clari의 전 SVP인 Malay Desai가 공동 창업자로 참여했다. Monaco는 Founders Fund를 중심으로 $10M 시드와 $25M A라운드를 통해 총 $35M을 모금했고, 이번에 공개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Monaco의 핵심은 'human-in-the-loop' 판매 방식이다. AI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지만, 실제 고객 회담은 사람이 진행한다. 예를 들어, AI는 기업의 목표인 직원을 식별하고 연락 순서를 계획해 메일 캠페인을 실행하고 이메일에 답장까지 작성한다. 하지만 모든 과정은 경험 있는 salespeople이 감독하며, AI가 허위 정보를 내보내지 않도록 보장한다.
Monaco는 seed/Series A 단계의 젊은 스타트업을 타겟으로 한다. Salesforce와 HubSpot과 같은 대형 플랫폼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AI-native CRM 시스템과 ZoomInfo처럼 기존 고객 정보를 찾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내가 보기엔
Salesforce와 HubSpot을 격파하기 위해 human-in-the-loop 방식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AI만으로 salespeople을 대체하는 것보다, 경험 있는 사람들이 AI의 작업을 감독하고 훈련시키는 모델이 더 현실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장은 너무나 치열하다. Y Combinator가 지난 몇 년간 sales startup을 수백 개 졸업시켰고, Attio, Clay 같은 스타트업과 11x, Artisan처럼 human-replacement agentic startup까지 있다. Salesforce와 HubSpot도 자신들의 AI 도구를 출시했다.
Sam Blond이 이런 경쟁 속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그의 강점은 sales 분야에 대한 깊은 경험과 Founders Fund의 네트워크일 것이다. 하지만 Salesforce와 같은 기업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Monaco가 새로운 시장 리더를 만들 수 있을지는 아직 불명확하다.
결론적으로, human-in-the-loop 방식은 sales에 대한 AI의 새로운 접근법이며, 젊은 스타트업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하지만 Salesforce와 HubSpot과 같은 강자들이 있을 때, Monaco가 어떻게 우위를 점할지는 시장에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