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M(보안)의 '중앙 집중화'를 깨는 AI 보안 스타트업 Vega, $120M Series B 투자로 시장을 뒤집고 있다

이번 주 회사 보안팀에서 '모든 보안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해야 위협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AI 보안 스타트업 Vega가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직접 보안을 실행하면 어떨까?'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풀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이일까?
무슨 일이 일어났나
AI 보안 스타트업 Vega가 $120만 달러의 시리즈 B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TechCrunch는 비밀 정보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 투자로 Vega의 평가액은 약 7억 달러까지 오르며, 총 자금 조달액도 1억 8500만 달러에 달합니다. Vega는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보안을 실행'하는 AI 원천 보안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어요. 이전의 SIEM(보안 정보 관리) 방식은 데이터를 모두 중앙 저장소에 넣고 검출해야 하는데,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데이터 양이 폭증하면서 이 과정이 느리고 비싸지죠. Vega는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라크, 기존 저장 시스템 등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직접 보안을 실행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시리즈 B 투자로 Vega는 AI 원천 보안 운영 패키지 개발, 마케팅팀 강화, 글로벌 확장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Shay Sandler, Vega의 공동 창업자 및 CEO는 '현재 SIEM 모델은 비싸고 AI 원천 보안 운영을 방해한다'며 이를 지적했습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현재 모델은 위협 행위자에게 노출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Vega는 은행, 의료 기업, 포춘 500 기업 등 다양한 고객과 수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이미 체결했습니다. Sandler은 '이런 대형 기업들이 두 년간 데이터 이전 작업을 하거나 운영 방식을 변경해야 하는 비현실적인 요구를 받지 않고도, 바로 연결해서 즉시 위협 검출 및 응답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가 보기엔
SIEM이 20년간 시장을 지배해왔는데, Vega가 '데이터 중앙 저장 없이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양이 폭증하면서 SIEM의 한계가 드러나는 상황에서, Vega의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실행' 방식은 큰 의미를 가집니다. 하지만 Splunk과 같은 시장 주도 기업에 대한 도전이기도 합니다.
Vega의 'no drama(비용 없음)' 전략이 성공할지는 아직 미지수일 수 있겠죠. 대형 기업들이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채택하는 데에는 여전히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지만, Vega가 제시하는 '바로 연결해서 사용' 방식은 매력적입니다.
어떤 회사도 데이터 중앙 저장 없이 위협을 검출할 수 있다면, 보안 시장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이번 투자는 Vega가 시장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자금이며, 향후 어떤 기업들이 이 방식으로 전환할지 기대됩니다.